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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공공기관 협력 강화…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2021.7.8 뉴스9>
[앵커]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을 의무화한 혁신도시법 시행을 계기로 지역대학과 공공기관이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여름방학을 맞아 대학과 공공기관이 함께 현장 직무교육 과정을 개설했는데 학생과 공공기관 모두 만족도가 높습니다.황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한국조폐공사에서 진행하는 현장 직무교육 과정입니다.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첨단 모바일 결제 시스템 교육을 하고 실습도 병행합니다.학생들은 8주간 직원들과 똑같이 출퇴근하며 강도 높은 교육을 받고, 사무실 업무도 돕습니다.[최한비/충남대 자유전공학부 4학년 : "공공기관의 업무방식이나 분위기를 먼저 익힐 수 있고, 또 직무역량도 함께 키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공공기관도 참여에 적극적입니다.혁신도시법 시행으로 지역인재 채용이 의무화된 상황에서 맞춤형 직무교육을 통해 미리 채용 대상자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김범수/한국조폐공사 인사팀 차장 : "맞춤형 지역인재를 양성해서 저희가 채용함으로써, 지역인재 채용의 선순환 구조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여름방학을 맞아 현장 직무교육을 운영하는 지역 공공기관은 한국조폐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5곳.충남대와 한밭대, 배재대 등 지역 8개 대학에서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실무를 체험하며 학점도 받을 수 있어 학생들의 참여 열기도 뜨겁습니다.[이영석/충남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장 [기사원본보기...] 출처: 뉴스9
작성일
2021.07.15(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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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충남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단 MOU<2021.6.29 이투뉴스>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과 이진숙 충남대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이투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충청남도 지역 인재양성에 속도를 더한다.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는 28일 충남대에서 충남대학교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단과 지역인재 육성 및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과 이진숙 충남대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인재 양성 및 기술교류 등 상호 발전적 협력을 추진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운영 및 정보공유 ▶공사 인적 자원 활용을 통한 기술교육 및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 구축 ▶학술·기술 부문 정보공유 등이다.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인 공사는 그 일환으로 우선 6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충남대학교 지역선도대학 사업단과 협력해 충남도 내 대학생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품질경영시스템(ISO9001) 심사원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공사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재능기부로 진행되고 있는 교육을 통해 공사는 지역사회 공헌은 물론 청년들의 취업 활성화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임해종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매년 지속적인 교육지원을 통해 현장 맞춤형 전문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며, “이를 통해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의무비율 달성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 견인에 일조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공사는 가스·에너지안전 부문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오픈캠퍼스 운영, 현장실습 및 특강, 인턴십 운영, R&D 협력 및 정보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작성일
2021.07.15(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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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현장 교육으로 취업난 뚫자”… 충남대 ‘오픈 캠퍼스’ 인기<2021.6.29 동아일보>
28일 대전 유성구 한국조폐공사에서 시작된 오픈 캠퍼스. 조폐공사 채용육성팀 관계자들이 현장 실무 교육을 받기 위해 회사에 입소한 대학생들에게 앞으로 진행될 교육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제공 “그동안 이론으로 익힌 걸 확인해 보고 취업경쟁력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현장 실무교육을 받기 위해 28일 충남 태안의 한국서부발전㈜에 입소한 충남대 기계공학부 신예지 씨는 “터빈이나 보일러 같은 발전(發電) 설비에 대해 그동안 학교에서 이론으로는 배웠지만 실물을 접하고 실제 운영에 참여해 해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날 충남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 주선으로 서부발전에 교육을 받으러 온 8명 가운데 신 씨는 발전운영처 전력거래부에 배치받았다. 발전 공기업 취업이 그의 목표인 만큼 이번 교육은 꿈의 직장의 사전 체험이나 다름없다. 신 씨는 “발전소에 입사 지원할 때 자기소개서에 이번 현장 실무교육 경험을 반영해 좋은 인상을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 씨가 이런 기회를 갖게 된 것은 충남대(총장 이진숙)가 마련한 직무·현장견학 교육과정인 ‘오픈 캠퍼스’ 덕분이다. 이 업무를 담당하는 충남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21일부터 여름방학 기간에 한국조폐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목원관리원 등과 연계해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8주 과정으로 열리고 있다. 취업 역량 제고를 위한 패키지 형태의 현장실습형 과정이다. 서부발전과 함께하는 ‘서부공감 오픈 캠퍼스’는 2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일정이다. 3주의 현장실습과 1주의 모의훈련이 포함돼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하는 과정은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다.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심사원 교육이 주를 이룬다. 한국수목원관리원(국립세종수목원), 한국수자원공사 등도 참여했다.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의 하나인 오픈 캠퍼스는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이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직무 및 현장견학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선도대학인 충남대를 비롯해 건양대, 고려대 세종캠퍼스, 공주대, 목원대, 배재대, 한남대, 한밭대 등 지역의 8개 대학 재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다. 충남대는 혁신도시 이전과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에 맞춰 지난해 12월 지역 공공기관의 특성을 살린 직무와 현장견학 교육과정을 마련했다.이영석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장은 “취업 선호도가 높은 공공기관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지난 겨울방학 동안 오픈 캠퍼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학생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다”며 “충남대뿐만 아니라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대학의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에 확대 운영에 나섰는데 앞으로 그 범위를 더욱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동아일보
작성일
2021.07.15(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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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서부발전, 서부공감 오픈캠퍼스 2기 프로그램 시행<2021.6.29이데일리>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위해 충남대 학생을 대상으로 내달 23일까지 4주간 ‘서부공감 오픈캠퍼스’ 2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오픈캠퍼스’는 지역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공공기관이 지역대학과 협력해 운영하는 대학생 대상 직무·현장실습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말 서부발전과 충남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은 ‘지역인재 양성 및 취업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충남·대전·세종지역 공공기관 최초로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서부발전은 지난 12월, 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기 프로그램을 2주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2기 프로그램은 업무 현장에서의 직접 실습 요구를 반영해 현장실습 과정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차원에서 최소한의 인원인 8명으로 실습생을 확정했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3학점 정규과정으로 채택했다. 충남대 기계·전기공학 전공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했고 평균 3대 1의 경쟁을 통해 최종 실습생을 선발했다. 총 4주의 실습 기간에 3주는 서부발전 본사 각 부서에서 본인의 전공과 적성을 살린 OJT실습과 발전신산업 등에 대한 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나머지 1주는 발전기초 이론 교육, 모의화력 실습, 발전소 현장견학 등을 통해 실습과 교육을 병행하는 입체적 과정으로 진행한다.서부발전은 올 하반기에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대학(충남대, 고려대 세종캠퍼스, 공주대, 건양대, 목원대, 배재대, 한남대, 한밭대)의 기계·전기공학 전공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학점 인정 강의형 교육과정인 ‘서부공감 오픈캠퍼스’ 3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이데일리
작성일
2021.07.15(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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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충남대 오픈 캠퍼스 확대 운영<2021.6.27 금강일보>
[금강일보 이준섭 기자] 충남대학교가 지역 공공기관과 지역 및 기관의 특성을 살린 직무·현장견학 중심의 교육과정 ‘오픈 캠퍼스’를 확대한다.충남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여름방학 기간 한국조폐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목원관리원 등과 연계한 오픈캠퍼스를 운영한다.충남대는 조폐공사와 오는 8월 20일까지 8주 과정으로 취업역량 제고 패키지 형태의 현장실습형 과정을, 서부발전과 내달 23일까지 3주의 현장실습과 1주의 모의훈련이 포함된 4주 과정의 프로그램을, 가스공사와 내달 2일까지 IS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심사원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또 수목원관리원(국립세종수목원),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오픈캠퍼스를 열기 위해 참여 학생을 선발 중에 있다.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오픈캠퍼스는 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이 특성을 반영해 직무 및 현장견학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영석 단장은 “취업 선호도가 높은 공공기관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지난 겨울방학 시범운영한 오픈캠퍼스에 대한 학생들의 호응이 좋았다”며 “충남대 뿐만 아니라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기관과 연계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작성일
2021.07.15(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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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충남대, 2020년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비대면 교육 포럼 개최<2021.2.25 매거진한경>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충남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국내 대학 비대면 수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20년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비대면 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충남대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6개 대학(충남대, 건양대, 목원대, 배재대, 한남대, 한밭대) 및 대전·세종·충남 지역대학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비대면 교육 포럼을 온라인(Youtube)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0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두 번째 포럼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비대면 교육에 비춰본 현실의 고찰’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진주교대 김영천 교수의 ‘인터넷·온라인 수업에서의 일타강사(교수)가 되기 위하여’ 발표를 시작으로 총 8개 국내 대학의 교내외 비대면 수업 연구 및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1부는 타 지역 대학의 비대면 수업 연구 및 사례 발표 세션이 진행됐다. 정정훈 박사(전남대)의 ‘비대면 대학수업의 참여자들의 교육적 경험에 대한 통합적 탐구’, 조재성 박사(진주교대)의 ‘온라인 테크놀로지 속에서의 첫 번째 대학 수업’, 김지영 교수(경남대)의 ‘비대면 수업상황에 대한 대학생의 인식유형 연구’ 발표가 이어졌다.2부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선도대학인 충남대의 비대면 수업 연구 및 사례 발표 세션이 진행됐다. 이요바 박사(충남대)의 ‘자유로움, 편리함 그러나 평가의 공정성 사이에서’, 이광복 교수(충남대)의 ‘비대면 수업에 대한 경험적 고찰’, 충남대 송영신 교무1부처장의 ‘비대면 수업환경 마련을 위한 대학차원에서 대응사례’, 충남대 김범수 총학생회장의 ‘2020년 비대면 수업에 따른 학습자들의 인식’ 발표가 진행됐다.이영석 단장은 “충남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컨소시엄은 대학의 핵심기능인 교육 서비스를 학생들에게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비대면 교육’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했다”며 “앞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연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강화하고, 지역기반 교육가치사슬 모델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충남대 컨소시엄)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교육과 지역인재 등용으로 상생하는 지역공동체’를 비전으로 융․복합형 전문정책인재 및 창의적 과학기술인재를 양성하고자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개년간(2+3년) 추진된다.
작성일
2021.07.15(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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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충남대 한국서부발전(주) 연계 오픈캠퍼스 발전현장 견학<2021.2.24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충남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 오픈캠퍼스 참여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한국서부발전(주) 연계 오픈캠퍼스 발전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24일 전했다.충남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이영석)은 2월 24일(수), 오픈캠퍼스 참여 학생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서부발전(주) 본사를 견학했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한국서부발전(주) 본사를 방문해 스마트플랜트 운영기술 및 VR기술 활용 발전설비 정비 교육을 수강하는 등 발전 현장을 견학했다.이영석 단장은 “한국서부발전(주) 오픈캠퍼스는 지역 공공기관과 대학이 적극적으로 연계 및 협력한 선도모델”이라며, “2021년도에는 대전, 세종, 충남 권역 공공기관과의 오픈캠퍼스 운영을 확대해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선도대학으로서 지역우수인재 공동양성 체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2020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오픈캠퍼스’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견학 참여규모를 최소화하고,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됐다.
작성일
2021.07.15(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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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성과교류회 개최<2021.1.28 금강일보>
충남대 2020년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성과교류회에서 이영석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장이 성과발표를 하고 있다. 충남대 제공 [금강일보 김지현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28일 2020년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2020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인 이번 성과교류회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충남대, 건양대, 목원대, 배재대, 한남대, 한밭대 등 6개 대학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역대학, 공공기관 및 산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이상의 충남 청년정책과 청년정책팀장이 ‘충청남도의 청년정책’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으며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6개 참여대학이 운영 성과 및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이후승 충남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 부단장이 ‘온라인 플랫폼기반 융복합형 지역인재 양성’을, 김웅식 건양대 산학협력단장이 ‘학습동아리 연계 Untact 프로그램 운영 및 환류’를, 오민욱 한밭대 교수가 ‘한밭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우수사례’을, 이혁우 배재대 교수가 ‘코로나 시기 학생소통을 통한 역량 제고 사업 운영 성과’를, 박성우 한남대 교수가 ‘한남대 지역선도인재육성사업 성과보고’를 주제로 강연했다.2부에서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프로그램 참여 경험 및 성과를 공유했다.이영석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장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충남대 컨소시엄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온라인 플랫폼 기반 지역공동체 구축’을 추가 목표로 수립하고, 지역기반 온라인 교육가치 사슬을 구축하기 위해 온라인 연계교육을 강화했다”며 “앞으로 대학교육에서 뉴 노멀(New Normal)로 정립될 온라인 교육을 기반으로 대학-지자체-공공기관-산업계가 적극 협력해 지역인재를 공동 육성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작성일
2021.07.15(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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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 '지역을 LEAD하라' 토크콘서트 개최<2021.1.27 중도일보>
충남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 지역을 선도하는 CEO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1월 한 달 간 4회에 걸쳐 '지역을 LEAD하라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및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온라인(Youtube)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전을 대표하는 기업의 임원 2명이 강연자로 참여해 전문가 강연과 공감토크쇼(사회자-강연자 대담)형식으로 진행됐다.㈜맥키스컴퍼니의 조웅래 회장이 지난 4일 '계족산황톳길 14.5km로 만든 16년의 CSV경영'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진행했으며, 지난 11일에는 조웅래 회장과 박희정 아나운서가 함께 공감토크쇼를 진행하며 지역가치창출과 지역인재육성에 대해 대담을 나눴다.이어 20일 부강테크의 박기택 부사장이 '지금 우리가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27일에는 지속가능한 성장 사회를 위한 기업의 역할에 대해 공감토크쇼를 진행했다.이영석 단장은 "지역을 선도하는 인사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앞으로 지역을 LEAD하라 토크콘서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공공기관 및 산업체를 소개하는 취업 토크 콘서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지역을 LEAD하라 토크콘서트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Youtube 채널에 공유할 예정이다. 출처: 중도일보
작성일
2021.07.15(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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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한국서부발전 연계 '온라인 취업 멘토링' 개최<2021.1.7 뉴스티앤티>
충남대학교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6일 오픈캠퍼스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서부발전㈜ 연계 ‘비대면 취업 멘토링’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 충남대 제공 충남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6일 2020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오픈캠퍼스의 일환으로 한국서부발전㈜ 연계 ‘온라인 취업 멘토링’을 개최했다.이번 멘토링은 입사 3년 이내의 한국서부발전 신입사원이 강사로 나서 오픈캠퍼스 참여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1부에는 회사소개, 채용계획 및 전형 등 한국서부발전 취업준비와 관련된 내용을 안내했으며, 2부에는 신입사원들의 심층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이번 멘토링으로 발전 공기업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채용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기업 입장에서도 지역의 우수한 인력풀을 확보해 대학과 공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영석 단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대학과 공공기관이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며 “VR·AR 기반 교육과정 및 디지털 혁신 관련 공동연구 등으로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뉴스티앤티(http://www.newstnt.com)
작성일
2021.06.29(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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